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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Wee센터, ‘2학기 상담주간’ 운영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 Wee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2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상담교실’을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또래관계 증진을 위한 집단상담, 심리검사 및 해석상담을 실시하였고, 학부모 총회를 활용하여 학부모에게 Wee센터를 홍보했다. 특히,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New-Start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및 학생들의 스트레스 수준과 그에 따른 관리 방법을 알아보는 심리검사로 구성된 “하이파이브 캠페인”에서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위한 집단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학교폭력을 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피해자는 평생토록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괴로워하고 힘들게 살아가기 때문에 장난이라도 상대가 싫어하면 멈춰야 한다.”라고 학교폭력의 위험성에 대한 확실한 모범답안을 제시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고 소통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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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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