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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어린이·청소년 흡연 및 음주예방 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예방 교육을 총 20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청소년의 흡연율 증가와 청소년기의 흡연이 평생 흡연으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조기 교육을 통해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 더불어 음주예방 교육도 같이 함으로써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흡연 및 음주예방 교육은 학생들 수준에 맞게 PPT, 인체모형, 퀴즈, 마술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체험식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미국 청소년에게도 문제 시 되는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가 국내 시장에 출시되어 전자담배 유해성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영양군의 미래인 어린이·청소년에게 흡연 및 음주예방 교육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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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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