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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가을, ‘정성 듬뿍’ 밑반찬 나눔

소외된 이웃, 독거노인 등 130여 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 전달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지영근)는 26일 소외된 이웃에 ‘불고기 등 정성 듬뿍 밑반찬 나눔’을 실시했다.

 ‘반찬나눔’은 한울원자력 사업비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관내 여성자원봉사회 등 각종 민간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 중이며, 매월 지역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3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지영근 공동위원장은 “외롭게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식사 한 끼가 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죽변면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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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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