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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한마음꿈터 오감만족프로그램 운영


울릉군은 오는 3일부터 12월 25일까지 울릉군에 거주하고 있는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오감만족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영유아와 아동을 위한 오감만족프로그램은 타 지역 거주 영유아와 아동들에 비해 예술·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도서벽지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 간 양육정보 공유 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프로그램으로는 촉감놀이교실, 개운죽 화분 만들기 교실, 요리교실(나만의 파르페 만들기), 미술교실(즐거운 할로윈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민 간의 문화교류 활성화 및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뒀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관내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 만족도를 제고하고 문화적 소외감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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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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