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9 (일)

  • 맑음동두천 26.4℃
  • 맑음강릉 29.9℃
  • 맑음서울 27.9℃
  • 맑음대전 28.0℃
  • 구름조금대구 28.9℃
  • 구름많음울산 27.5℃
  • 구름많음광주 28.0℃
  • 박무부산 27.7℃
  • 구름많음고창 26.9℃
  • 구름많음제주 24.3℃
  • 맑음강화 26.3℃
  • 맑음보은 26.8℃
  • 맑음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8.8℃
  • 구름조금경주시 30.3℃
  • 구름조금거제 28.8℃
기상청 제공

울진해경 강구파출소, 국무총리 단체표창 수상

27일 제66주년 해양경찰의 날 해양사고예방 활동 공 인정받아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 강구파출소가 27일 제66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해양안전관리 우수파출소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울진해경 강구파출소는 지난 해 1월 영덕 앞바다 신속한 해양 구조활동과 치안 질서유지를 위해 구조 거점 파출소로 지정되어 신형연안구조정과 수중 구조가 가능한 잠수인력이 배치되어 있고,


 지난 2월에는 강구항 정박 어선의 화재를 진압하고, 5월엔 구계항 앞 해상 침몰어선 선원 2명 구조, 또 7월 태풍 ‘다나스’ 북상시에는 강구 어선의 화재를 진압하고, 표류선박 선원을 구조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힘써 왔고, 특히 올 여름 예방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펼쳐 물놀이객 사망사고 제로화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