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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U(국제천문연합) 100주년 행사, 영양에서도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2019년 축제한마당 영양에서 개최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가 주관하는 2019년 축제한마당이 오는 9월 28일(토)부터 9월 29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 및 반딧불이 천문대 일원에서 진행됐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는 1991년 창립된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천문 관련 사단법인으로서 전국 16개 지부를 가지고 있으며, 전국적인 아마추어 천문학의 보급 및 교육, 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단체다. 

‘축제한마당’은 아마추어 천문학 보급의 일환으로서 해마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원 및 천문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천문 교육 및 천체관측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특히 2019년 축제한마당은 국제천문연합(IAU)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천문 행사 중에 하나로 선정이 되어 천문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내용도 더욱 풍성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한마당’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국 지부 회원 및 천문 관계자들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천문지도사들의 특강과 함께 천문 관련 만들기 체험, 일반인들의 참여가 가능한 관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이 청명한 날씨만을 기다리고 있다. 

 ‘축제한마당’을 총괄하고 있는 원치복 학회장은 “영양밤하늘보호공원 일대가 아마추어 천문인들의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어디서도 만나기 어려운 깨끗하고 청명한 밤하늘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는 2017년부터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천문지도사 연수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의 아마추어 천문인들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탁월한 밤하늘을 만끽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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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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