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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 각 기관별 릴레이 지원 체제 구축 협의

릴레이 지원 체제(relay support system) 구축 협의, 유관기관 적극 검토


울진경찰서(서장 손부식)에서는 19. 9. 17. (화) 울진경찰서는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청소년 지원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본 회의에 청소년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릴레이 지원 체제(relay support system)‘ 라는 안건을 올렸고 각 기관에서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다른 지원 가능한 기관과도 협조를 하기로 한 후 회의를 마쳤다.


  릴레이 지원 체제(relay support system)란?


    경찰에서 발견한 청소년을 교육청에 통보하면 해당 기관에서 일정 기간동안 지원을 하고 교육청에서 군청에 통보하면 또 그 기관에서 받아 릴레이 방식으로 지원을 하는 체제를 말한다.


  울진경찰서에서 릴레이 지원 체제를 도입해 가정형편이 힘든 청소년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첫 걸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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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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