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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환경회의 신한울 3,4 건설재개 촉구 울진군민 서명부 전달

9월 25일 국가기후 환경회의 방문, 37,901명 서명부 전달

 

울진군의회(의장 장시원)와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윤기, 이상균, 이하 ‘범대위’)에서는 25일 국가기후환경회의를 방문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최선책은 신한울 3, 4호기 건설이라는 제안과 함께 군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범대위에서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울진군 각급 기관, 사회단체의 협조를 통해 신한울 3, 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대군민 길거리 서명운동을 전개해 울진군민 37,901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날, 국가기후환경회의 서흥원 저감정책국장과의 면담에서 범대위 김윤기 공동위원장은 “원자력발전은 미세 먼지의 주범인 화석연료발전소 에 비하여 탄소배출량은 물론 원가비용면에서도 월등히 뛰어나다.”면서 “청정 에너지원인 원자력을 치명적인 위험시설로만 볼 것이 아니라 대안으로 평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서흥원 국장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는데 있어 결코 원자력을 배제하지는 않는다”며 “국민 여론 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 다각적인 논의와 절차를 통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김창오 의원도 “정부의 약속사업인 신한울 3 ,4호기 건설이 지연되면서 지역 사회는 혼란에 빠져있다”면서 “울진군민이 염원하는 원전 건설이 조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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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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