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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포항, 대형여객선 유치 공모 설명회”

여객선사 대상 지원조건 등 공모내용 설명 및 질의답변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지난 23일, 경북도 어업기술센터에서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유치 및 지원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모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울릉군과 경상북도를 비롯한 관계기관 및 여객선사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유치·지원에 관한 사항 등 공모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설명회 자리에서 울릉군은 대형여객선 유치 배경과 그간 추진경과 사항에 대하여 설명하고 공모개요, 지원내용, 제안서 평가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방법 등을 안내했다.

◌ 울릉군은 내달 18일까지 공모절차를 진행하고 10월 말까지 대형여객선 유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내년 사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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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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