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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독도 성화 채화


26일 우리 민족의 섬 울릉도 독도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특별 성화가 채화 됐다.

이날 성화채화 행사는 희망 날리기 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김병수 울릉군수와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함께 채화하고 성화봉송은 허원석 독도경비대장과 오요셉 대원이 독도경비대 헬기장 ~ 독도 물양장 구간에서 진행 됐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과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양국간의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독도에 대한 우리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전 세계에 독도를 다시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울릉군의 대표 관광지인 관음도를 잇는 연도교에서 진행된 이색봉송(봉송주자 김병수 울릉군수, 김성호 前 수협장)은 주민은 물론, 울릉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병수 울릉군수는 “우리 땅 독도에서 전 국민의 염원을 가득 담은 성화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는 물론, 새로운 미래 100년의 출발을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 말하며, “전 국민이 독도를 꼭 한번 찾아 주시는 것이 독도를 함께 수호하는 일”이라고 당부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잠실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17개 시,도 선수단 3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7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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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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