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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회의 개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방향 및 사업계획 수립 지침 안내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6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2020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업통상자원부, 전력기반센터, 발전소 소재 지자체 및 발전사업자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 2020년도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방향 논의 ▶ 2020년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사업계획 수립지침 안내 등 순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2020년 울진군의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기본지원사업 총 예산 규모는 11,382백만 원(한울원자력 11,337백만 원, 삼척발전 15백만 원, 현종산 풍력 30백만 원)이며, 지난 7월 약 한달 동안 2020년 발전소주변지역지원 사업 읍·면 사업을 공모·접수했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으로 접수된 사업들은 다음 달 10월에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심의지역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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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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