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7 (금)

  • 흐림동두천 17.3℃
  • 구름조금강릉 16.7℃
  • 구름많음서울 20.5℃
  • 구름많음대전 18.2℃
  • 박무대구 19.1℃
  • 구름많음울산 19.6℃
  • 구름조금광주 19.6℃
  • 구름많음부산 20.7℃
  • 맑음고창 17.8℃
  • 구름조금제주 23.4℃
  • 흐림강화 19.4℃
  • 구름많음보은 14.4℃
  • 구름많음금산 15.4℃
  • 구름조금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7.5℃
  • 흐림거제 21.1℃
기상청 제공

제23회 봉화송이축제 화려한 개막

제23회 봉화송이축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내성천 일원


봉화군(군수 엄태항)이 주최하고 (사)봉화군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3회 봉화송이축제가 9월 27일(금) 오후 7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30일(월)까지 봉화읍 내성천과 송이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봉화송이축제는 송이와 한약우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축제장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풍선한 먹거리와 체험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27일(금) 개막공연은 김용임, 현숙, 금잔디, 배일호, 지원이, 진해성, 이애란, 연지후 등이 출연하여 안동MBC와 함께하는 공개방송형 개막축하공연 트로트 라이벌쇼를 진행하여 기존 유명한 BIG 트로트가수와 신예트로트 신인 간에 펼쳐지는 신나는 공연으로 축제를 시작한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올해 은어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스윙교를 활용한 스윙교 퍼포먼스가 송이축제 기간 중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4일간 매일 저녁 6시 반부터 메인공연 시작 전 7시까지 30분간 스윙교 외줄타기, 에어리얼 실크 퍼포먼스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스펙타클한 공연으로 관광객을 사로잡고 메인공연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과거급제 유가행렬 및 성이성행렬 재현과 마칭밴드 퍼레이드를 통해 현대와 전통의 행렬모습을 축제장에서 볼 수 있으며 관광객도 동참하여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행사 이외에도 송이축제장에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송이축제를 대표하는 송이채취체험이 행사기간 중 매일 2회씩 10시, 14시에 진행되며 송이볼링, 송이버섯음식체험 등 송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밖에도 전국 한시백일장, 사생대회, 과거급제유가행렬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있으며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음식만들기, 서예, 전통민속놀이, 국궁 등 청량문화제 행사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엄태항 군수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봉화 송이와 청정 농·특산물을 마음껏 즐기시고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보시면서 천고마비의 가을을 가족과 함께 봉화에서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