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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관광 선도도시들 청송서 관광발전 ‘머리 맞대’

‘2019 국내관광 선도도시 간 관광교류협의회 총회’청송서 열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국내관광 선도도시 간 관광교류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청송군을 비롯하여 목포시, 강진군, 청도군, 고령군, 합천군, 대구 중구 7개 시군구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 사업 추진성과 보고와 더불어 협의회 발전방향들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각 지자체에서 시군구민에게 제공하는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을 협의회 회원 도시 주민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하여 실질적인 관광교류 여건이 조성 될 수 있도록 “회원도시 간 관광지 입장료 할인 업무 협약식”도 진행됐다.


  이로써 회원 도시들은 관광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그간 협의회가 지속적으로 추진 해온 대표 축제 공동홍보 부스 운영, 상호초청 벤치마킹 등 다양한 사업과 실질적인 교류들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속적인 관광교류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키겠다.”며 “또 회원도시 간 관광지 입장료 할인을 적극 추진하여 향후 교류 사업이 민간부분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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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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