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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북면 119안전센터 개소식 가져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지난 24일 북면 119안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달 23일 취임한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ㆍ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북면 119안전센터는 부지 1,319㎡ 연면적 1,341㎡ (지상4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총사업비 25억여 원으로 지난 2017년 1월에 착공되었으며, 국가중요시설인 한수원과 최근 인구증가 등 소방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119지역대에서 119안전센터로 승격되었다.

제갈경석 서장은 격려사에서 “북면 119안전센터가 신설됨으로 북면 지역의 화재 및 구급 발생 시 신속한 출동으로 인명ㆍ재산피해 저감과 사각지대를 해소함은 물론 질 좋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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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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