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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항 "쓰레기 항"

후포수협, 후포면사무소 외면"


울진군(군수 김용수)이 어항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반면, 후포면 후포항이 쓰레기 더미로 수년 째 방치되고 있어 관계당국의 지도가 필요하다는 민원이다. 후포항 상인들은 요즘 장사가 안된다며, 이럴수록 손님맞이준비에 관계당국의 관심을 부탁하고 있다. 후포항이 폐허를 방불케 하는 쓰레기 방치는 수 차례에 걸친 언론의 지적을 받았음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대게축제는 물론,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계절에도 후포항 내에 방치되고 있는 쓰레기는 여전하고, 항구의 관리부실은 후포수협이 외면하고 후포면사무소가 주민을 위해 일 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성토했다. 주민 K 모씨는 "이러한 후포항의 쓰레기 방치 문제는 행정의 방조와 어민들을 계도해야 하는 수협의 독단적 운영 때문인 것으로 지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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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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