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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항 "쓰레기 항"

후포수협, 후포면사무소 외면"


울진군(군수 김용수)이 어항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반면, 후포면 후포항이 쓰레기 더미로 수년 째 방치되고 있어 관계당국의 지도가 필요하다는 민원이다. 후포항 상인들은 요즘 장사가 안된다며, 이럴수록 손님맞이준비에 관계당국의 관심을 부탁하고 있다. 후포항이 폐허를 방불케 하는 쓰레기 방치는 수 차례에 걸친 언론의 지적을 받았음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대게축제는 물론,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계절에도 후포항 내에 방치되고 있는 쓰레기는 여전하고, 항구의 관리부실은 후포수협이 외면하고 후포면사무소가 주민을 위해 일 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성토했다. 주민 K 모씨는 "이러한 후포항의 쓰레기 방치 문제는 행정의 방조와 어민들을 계도해야 하는 수협의 독단적 운영 때문인 것으로 지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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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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