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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울진교육장·울진군체육회장기 학생체육대회 개최

9월 26일 총26개 학교 700여명 학생이 기량 발휘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과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은 오는 26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제고를 위해 ‘제5회 울진교육장·울진군체육회장기 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56회 경북학생체육대회, 2019 경북교육감배 시군대항 마라톤대회, 2020년 경상북도 소년체육대회, 2020년도 도민체육대회(육상)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육상 트랙 및 필드종목에서 관내 초(13), 중(8), 고(5) 총 26개  학교 700여명의 학생, 교사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고, 경쟁보다는 서로를 격려하며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 하는 학생 스포츠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본 대회를  통해 울진군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선수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학교별 교기육성, 체육특기  종목 육성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승부에 대한 집착 보다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의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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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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