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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9월 24일 ~ 10월 4일까지 접수... 230여대 지원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인체 호흡기의 악영향을 줄이기 위하여  금년도 상반기 대비 3배 늘어난 368백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노후 경유차 230여대의 조기폐차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과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이며, 배출가스 5등급 해당유무는 인터넷 배출가스 등급조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차량 제조 년 월일이 오래된 순서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 등에 따라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 가액표에 의해,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은 배기량에 따라 최대 440만 ~ 3,000만원 지원된다.

 단, 공고일(2019.9.16)로부터 울진군에 최근 2년 이상 연속 등록 ▲최종 소유기간 6개월 이상 ▲자동차 검사결과 정상가동 판정 ▲배출가스 저감 장치 등 정부지원 없는 차량 ▲지방세 등 체납 없는 차량이어야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조기폐차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중 LPG 1톤 화물차 구입 시 400만원의 정액 지원(총 5대)을 할 예정이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경유차로부터 발생되는 미세먼지는 전체의 79%를 차지할 정도로 높아 주민들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접수는 군청 환경위생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확인하거나 환경위생과(☎ 054- 789-6714)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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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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