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3 (월)

  • 맑음동두천 23.3℃
  • 흐림강릉 19.0℃
  • 구름많음서울 23.1℃
  • 흐림대전 21.5℃
  • 흐림대구 20.9℃
  • 흐림울산 20.4℃
  • 구름조금광주 24.4℃
  • 부산 18.2℃
  • 구름조금고창 22.2℃
  • 구름많음제주 23.8℃
  • 맑음강화 23.3℃
  • 흐림보은 20.5℃
  • 흐림금산 20.7℃
  • 구름조금강진군 24.5℃
  • 맑음경주시 21.5℃
  • 구름조금거제 18.3℃
기상청 제공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 영농폐비닐 수거사업비 5천만원 기탁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영농폐비닐 수거 장려를 위해 5천만원의 수거사업비를 영양군(군수 오도창)에 기탁했다.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 김형준 지부장은 9월 19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기탁금을 전달하고 “영양군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운동의 지속적 추진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만들어 청정 영양을 만들어 나가는데 협력해 가기로 했다. 

영양군은 이번 지원금을 바탕으로 영양군의 예산과 인력을 적극적으로 운용해 영농폐비닐을 수거할 계획이며, 농촌마을 주민들이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할 수 있도록 홍보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사업비를 지원한 농협 영양군지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라고 밝히며 “군에서도 영농폐비닐 수거에 적극 노력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2019년도 누적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 수집 보상금을 지원받은 단체에 균등 지원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