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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교실” 수료식 개최


울릉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하고 수료식을 실시했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예방과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막기 위해 미술·음악·감각자극·회상·운동 등 뇌를 자극시키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주2회, 총 50회기를 걸쳐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의 치매예방학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울릉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인지강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환자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김순철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어르신들의 치매 걱정 없는 노후생활을 위하여 치매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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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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