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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면 창평리 박정선 이장, 경상북도지사 표창”

봉화군의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기여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박정선 이장이 9월 10일(화)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 “2019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매년 9월 10일은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림으로써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정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박정선 이장은 농촌 자살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농약안전보관함 관리사업이 창평리 마을에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자살고위험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엄태항 군수는 “박창선 이장님의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봉화군의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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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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