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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손길 건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0일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이날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소장 이정호)와 여성동호회(회장 권여숙)의 후원으로 티슈, 세재, 라면, 김 등 생필품을 마련해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소외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관내 다문화가정 5세대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국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원받은 한 다문화가정은 “한국의 명절문화가 익숙하지 않고 어려운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한국에서 더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으며,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각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와 여성동호회는 매년 명절마다 입국초기 결혼이민여성들의 외로움과 향수를 달래어 한국사회 조기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2014년부터 후원행사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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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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