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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화라이온스클럽(회장 홍승창)에서 9월 10일(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구의 노후주택을 수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봉성면 동양리에 살고 있는 저소득 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가구로 비가 오면 누수 되는 노후 된 지붕을 덧씌우는 공사를 시행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동양리 할머니 경로당에 ‘가스보일러 교체 및 가스탱크’를 설치해 주었고,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의 거동에 도움을 주는 보행기를 독거노인 박00(83세)씨에게 전달했다.

  홍승창 회장은 “가을장마로 비가 잦은 가운데 추석 전에 지붕수리를 해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돼  드리도록 항상 노력하는 라이온스클럽이 되겠다.”고 전했다.

  권정환 봉성면장은 “사각지대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봉화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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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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