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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이용자 모집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19년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9월부터 신규 사업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 학생에게 의미 있는 여가활동과 성인기 자립준비 등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만 12세 이상 18세 미만으로 일반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중·고등학교에 해당하는 학급) 재학 중인 지적 및 자폐성 장애학생으로 신청 기간은 9. 16.(월) ~ 9. 27.(금)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방과 후 활동서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16:00~19:00, 최대 3시간), 토요일(09:00~18:00 최대 4시간) 월 44시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등 다른 복지서비스 이용자는 제외 대상이다.  

김강규 주민복지과장은 “발달 장애 학생의 특성과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립 생활의 기회를 마련하고, 장애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 만족도 높은 서비스가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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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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