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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추석 맞아 노인복지시설 위문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 10일(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윤 군수는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을 위로하는 한편, 시설 관계자들에게 어르신들의 안전과 질 높은 케어를 당부하고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일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군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추석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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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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