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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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연수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은 2019. 9. 9.(월)~10(화) 2회에 걸쳐 관내 초․중․고 학생회장단 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구성원인 학생들이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하는 학교 문화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으며, 학생지도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최원혜(석보초등학교 교장)강사의 사례 중심의 강의로 효과적인 자치활동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민주적인 학교, 행복한 학교, 따뜻한 영양교육을 실천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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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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