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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 참가자 모집

9월 16일 ~ 9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예비부모 40여명 대상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보건소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설레임!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신청을 받는다.

 관내 예비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진행 될 예정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파견한 국제모유수유 전문가와 함께하는 모유수유교육, 공기정화를 위한 원예활동, 아토피피부염 관리 및 목욕법 교육 및 다양한 출산용품 만들기 등으로 이뤄진다.

 출산준비교실은 예비부모에게 출산 전 알아두어야 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의 시작을 돕는 것이 목적으로, 우리 아이 애착인형 만들기와 그릇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한 의미와 즐거움도 더했다.
 지난해 전국 합계출산율이 역대최저 수치인 0.98로 최종 발표 된 가운데, 울진군은 합계출산율 1.21을 유지했다. 

 한편 울진군보건소는 출산율 향상을 위하여 출산장려금 및 건강보험 지원, 신혼부부대상 건강검진 지원, 산전검사, 초음파검사, 임산부 영양제(엽산제·철분제·비타민) 지원, 출산·육아용품 대여 서비스 등 출산과 육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올 한해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산준비교실과 관련한 문의 및 신청은 울진군보건소 모자보건실 (☎ 054-789-5072)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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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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