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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우리진 봉사단” 사랑 나눔 봉사활동

영신해밀홈과 취약계층 찾아 훈훈한 정 나눠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소속 공무원자원봉사동아리『우리진봉사단원』들은 지난 7일 후포면 소재 모자복지시설인 “영신해밀홈”과 취약계층 마을을 찾아 사랑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우리진봉사단은 환동해연구원 소속의 연구원 지도로 직접 만든 천연화장품(비누, 로션)과 간식(떡, 다과 등)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배은희 우리진봉사단회장은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을 실천하며, 공무원의 작은 손길이 군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하고 건강한 울진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진 봉사단은 2006년 울진군청 공무원자원봉사단으로, 창립 이래 회원들의 회비로 매년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장애인 지원, 양로원 봉사, 태안 자원봉사, 취약계층 급식봉사 및 긴급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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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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