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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 하수관로 정비(2단계) 사업”10월중 마무리

거일 ~ 직산리 일원, 하수관로 배수설비 495개소 설치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공공수역의 수질보전과 주민 공중보건 위생향상을 위해 시행한 평해 하수관로 정비(2단계) 사업을 금년 10월중 마무리 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평해읍 거일∼직산리 일원에 하수관로 13.8㎞, 배수설비 495개소를 설치하여 평해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생활하수를 유입처리 하는 공사로써, 국비 89억 원을 포함하여 총 128억 원의 예산으로 2017년 7월 공사를 착공하여 금년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정호각 맑은물사업소장은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번 공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를 드리며, 가정 내 설치된 오수받이 청소 등 배수설비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사업에 이어 “울진 2단계, 북면 2단계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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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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