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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2민원실 조성사업』9월 착공

평해읍 일원에 조성, 2020년 7월 개소 예정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제2민원실 조성사업”이 9월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제2민원실 조성사업”은 군청이 울진군 북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남부지역 군민들의 민원불편 사항이 발생되고 있는 바, 제2민원실을 설치해 신속한 민원처리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울진군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제2민원실은 평해읍 평해리 855-2번지 일원 1,827㎡의 부지에 연면적567.81㎡의 규모로 건립되며 1층/민원실(259.71㎡), 2층/다목적회의실(308.10㎡) 등 지상2층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 17억 원의 예산으로 9월 착공, 2020년 5월 준공하여 7월에 개소할 예정 이다.

 지난해부터 부지매입, 실시설계용역, 예산편성, 업체 선정, 주민대표 설명회 등의 과정을 거쳐 공사 착공을 하게 되었다.

 조성이 완료되는 제2민원실의 주요업무는 「복합민원, 맞춤형 복지, 해양수산 등」분야로 계획하여 남부지역(기성, 평해, 온정, 후포) 군민들이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쉽게 행정업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김대현 재무과장은 “제2민원실 조성사업은 남부지역 군민들의 행정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민원업무의 신속한 처리로 주민편익행정을 도모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게 되며, 전국 타 지자체 보다 앞서가는 소통행정, 현장군정 의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공사기간 중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많은 협조를 바라며, 제2민원실 조성사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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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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