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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새마을회, 추석맞이 이웃돕기 쌀 225만원상당 기부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청송군새마을회(회장 박경순)에서 추석을 맞아 지난 9일, 5Kg짜리 흑미 150포대(225만원 상당)를 청송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청송군새마을회 주최로 지난 3월 29일 청송읍 용전천변에서 열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통해 농약빈병, 폐지, 고철 등을 수집하여 매각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날 기부된 쌀은 각 읍·면 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경순 회장은 “이번 쌀 기부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은 물론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늘의 나눔을 통해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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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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