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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스타-G 청송군편, 뜨거운 예선현장!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19일 개최되는 ‘우리가 스타-G’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선을 지난 9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했다.


  ‘우리가 스타-G’는 경상북도와 청송군이 주최하고 TBC대구방송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며, 경상북도 순회공연으로 진행되었던 ‘랑랑콘서트’를 새로운 포맷으로 편성한 어르신 장기경연이다.


  이날 예선에는 총 32팀, 80여명이 참가해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색소폰, 아코디언, 우쿨렐레 연주 등 뛰어난 솜씨를 선보이며 치열하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최종 7팀은 오는 19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본 녹화에 참여해 남다른 재능과 끼를 선보일 예정이며,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등 푸짐한 상금도 지급받게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축제와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유치하게 됐다.”며, “아무쪼록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래하고 응원하며 청송사과처럼 환하게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가-스타G’ 청송군편은 오는 28일(토) 오전11시 TBC 대구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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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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