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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고지

 영덕군은 2019년 9월 정기분 토지와 주택(2기분)에 대해 작년보다 4.1%상승한 재산세 30,800여건, 25억 7천만원을 부과․고지했다.

부과대상은 2019년 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주택부속토지 포함) 소유자이며, 공동소유자는 소유지분별로 각각 부과되고 납부세액 30만원 미만은 일반우편, 30만원 이상은 등기우편으로 발송을 완료했다. 

아울러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에는 연간 부과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부과하고, 20만원 초과인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1/2씩 세액을 나누어 각각 부과하게 된다.

납부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인터넷지로에서 전자납부번호로 조회 납부, 은행 CD/ATM기기에서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조회 및 납부, 가상계좌 이체, 스마트위택스 및 금융앱을 통한 모바일 납부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영덕군청 재무과(☎730-6106~7) 또는 읍면 재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호 재무과장은 “지역발전의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 납기경과로 가산금(3%)을 부담하거나 체납으로 인한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이 없도록, 납기 내에 자진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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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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