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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초, 스포츠스타 체육 교실 실시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우ㆍ생ㆍ순」


영양초등학교(교장 오원우)는 9월 9일(월) 스포츠스타 체육 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스포츠스타 체육 교실은 영양초등학교 스포츠클럽 ’협동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했으며,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강사로는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의 핸드볼 선수 출신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은영 선수를 강사로 초빙해 체육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체육 교실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준비 중인 ‘협동심’ 선수들이 실제로 경기에 활용할 수 있는 핸드볼 전략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먼저 핸드볼 이론 및 규칙에 대한 학습하며 포지션의 역할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특히 학생 개인의 능력을 파악해 핸드볼 포지션을 재구성 했다. 그리고 핸드볼 선수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큰 경기는 기선제압을 위해 선수들끼리 격려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은영 선수는 패스를 할 때의 정확한 자세와 공격 위치에 따라 슛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던지는지 지도하였고,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다양한 핸드볼 전략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6학년 정지우 학생은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체육 교실을 통하여 센터백 포지션에서 경기를 리드하는 노하우와 실전 경기에서 쓸 수 있는 팁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단 하루였지만 국가대표 선수의 체육 교실은 정말 값진 선물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원우 교장은 “실제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핸드볼 경기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지도해야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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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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