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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추석맞이 환경대청결 활동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귀성객들과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추석맞이 대청결활동을 9월 10일 실시했다.

이날 대청결 활동은 「2019년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영양읍 시가지 및 이면도로,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영양군청 직원 약 20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전 지역의 대청결활동을 실시하여 생활폐기물 2톤 정도를 수거했다.

영양군은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쓰레기 관리상황실 설치 및 기동청소반 운영 등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관내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군민들에게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류의 과대포장 행위를 줄이기 위하여 관내 할인점 등 매장의 선물세트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대청결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영양군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9. 12.(목) ~ 9. 15.(일) 오후까지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말고 15일 저녁 이후에 배출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영양군은 다음 달 10월 1일에 개최되는 제49회 영양군민체육대회와 병행하여 폐자원 교환 행사를 시범사업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날 교환 행사에서는 종류가 무관한 10개의 폐전지를 AAA 건전지 1세트로, 1kg 종이팩을 화장지 3롤로 교환할 수 있으며 영양군 새마을회 중고장터도 운영하니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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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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