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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저소득 장애인 가구 명절음식 나눔 실천

울릉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장금숙)은 지난 9월 9일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이하여 경북장애인복지관 울릉분관에서 시행하는 장애인 밑반찬 자원봉사에 참여 했다. 

2013년부터 매월 저소득층 및 장애인 밑반찬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이번 추석을 맞아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전류, 나물 등 명절 음식을 경북장애인복지관 울릉분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장애인 70세대에 전달했다.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장금숙 단장은 ”작은 정성으로 보름달처럼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를 맞으시면 좋겠다“ 고 말하며 지역민들께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함께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병수 울릉군수는 더위가 가시지 않은 날씨에 반나절 이상 정성을 다한 자원봉사참여자 20여 명을 찾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달했다.

또한 울릉군 주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하시기를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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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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