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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울릉군은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지역주민, 각종기관 단체,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시가지와 항구주변에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는 6일부터 8일까지 대한민국에 영향을 끼쳤던 13호 태풍 ‘링링’이 지나간 뒤 실시하는 국토대청결 운동이라 더 꼼꼼하게 진행되었다. 골목길 생활쓰레기와 해안변 및 항구주변에 태풍에으로 어지러워진 환경을 정비하고 울릉도 구석구석 태풍의 피해가 없는지 점검을 함과 동시에 명절을 앞두고 울릉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울릉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날 국토대청결운동에는 관내 각급 기관에서도 함께 동참하였으며, 특히 해군 118전대대원과 울릉경비대원, 관내 민간단체회원도 사동항 주변과 저동천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하였으며, 더불어 119안전센터에서는 울릉터널 물청소와 울릉읍 도동의용소방대원들은 마을 시가지 물청소를 실시해 태풍에 날려온 쓰레기들을 치우고 골목의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태풍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간 것이 정말 다행이다.”며, “한마음이 되어 지정구역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관내 기관단체에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울릉도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음으로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고 가시기를 바란다.”며 명절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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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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