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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하는 ‘지진 안전 캠페인’ 실시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9월 9일 2019년 지진 안전 주간(2019년 9월 3일 ~ 12일)을 맞아 춘양면 억지춘양시장에서 지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진 안전 주간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2016년 경주 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지진 국민 행동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자율방재단 50여명이 참가해 추석을 맞아 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에게 지진 국민 행동요령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나눠 주며 지진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올해 경북 지역에만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13건이나 발생하는 등 지진의 발생 빈도가 더 빈번해 지고 있는 만큼 사전에 지진 국민 행동요령 숙지 및 거주지 인근 지진 옥외 대피장소를 파악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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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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