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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공무원노조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

 

봉화군청공무원노조(하승영위원장)는 9월 9일(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함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는 지역의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5가구에 쌀, 라면, 소고기 등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정성껏 준비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조 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공무원노조는 매년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 추석이 다가오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추진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봄․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하승영위원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공무원 노조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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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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