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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주민복지과, 2019년 농·특산물 판촉행사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 주민복지과에서는 9월 10일 대구시 북구 대현동 NH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고추 생산농가(영양군 수비면 농가)와 함께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직판행사에서는 농가에서 생산한 고추 외에도 산나물, 사과, 복숭아와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 생산한 빛깔찬 고춧가루 등을 판매하여 농협 조합원 및 대현동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것과 더불어 농·특산물의 유통망을 개선하여 직거래를 유도, 농가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였다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김강규 주민복지과장은 “향후에도 신규 판로 개척을 통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영양의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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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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