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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 한우 송아지 5두 전달

수비면 신원 2리 축산농가 소득증대 일조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 영양사업장에서는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인근마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 10일 신원 2리 마을회관 앞에서 영양군수, 젖소개량사업소 관계자,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 2리 마을회(이장 임천섭)에 한우송아지 5두(♀ 5두)를 전달했다.

젖소 정액 생산을 위한 씨수소 검정사업 및 사양관리 등을 전담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젖소 관련 국가기관인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 영양사업장은 2012년 준공하여 주변마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진행해 올해로 네 번째 전달식을 가졌다. 

영양군에서는 지금까지 총 25마리의 송아지가 전달되어 지역 군민들과의 우호 증진의 계기가 되는 한편 지역 축산농가 및 축산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우 송아지 전달은 단순히 송아지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계기로 우량한 한우 송아지를 지역에서 잘 키움으로써 한우 경쟁력 강화와 고급육 생산 ․ 출하로 한우브랜드화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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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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