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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지 않는 개인 산, 산림청에서 삽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2019년 사유림 30.5ha 매수 추진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산림자원 육성 및 재해방지 등을 위해 2019년 공·사유림 30.5ha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에 접해 있거나 둘러싸여 있는 산림, 국유림확대 및 집단화 등 국유림의 효율적인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을 위주로 적극 매수할 계획이다.

특히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매도할 경우「조세특례제한법」제85조의10에 따라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국가에 매도할 경우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양도소득세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매수 절차와 방법 등은 「산림청 홈페이지→행정정보→알림정보→사유림을 삽니다→울진국유림관리소 공고 제2019-14호」를 참고하거나 울진국유림관리소 관리팀(☎ 054-780-392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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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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