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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동부초, 2019 합동 소방 훈련

 

후포동부초등학교는 9월 9일 유치원 및 전교생,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1시에  후포119안전센터와 함께하는 ‘2019년 합동 소방훈련(울진소방서 주관)’을 실시했다. 

  훈련 내용은 화재 시 대피하는 방법의 숙지 및 실행, 안전한 소화기사용 및 소화 방법, 응급처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화재 대피 훈련은 실제 상황인 것처럼 연막탄을 피웠고, 그에 맞춰 학생들은 상체를 숙이고 입을 막은 채로 신속하게 건물 밖으로 벗어났다. 다음 소화기 사용에서는 근처에 연막탄을 피워 실제로 안전핀을 뽑고, 연막탄을 향해서 발사해보는 활동에서 학생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었다.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소방관 형(?)이 친절한 설명으로 자세를 고쳐주었고,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다. 마지막 심폐소생술 활동에서는 자신이 알고 있는 심폐소생술을 더욱 정확한 방법으로 고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끝낸 학생들은 “소방훈련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비상벨이 울리니까 깜짝 놀랐어요!”, “실제로 소화기를 쏴 보니까 더 실감나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은 재난 발생 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훈련을 통해 몸에 익어 자신의 안전을 지킬 확률이 높아졌으며, 다른 사람의 생명도 구하는 실력을 기를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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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전기 온열기 사용 알고 합시다.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김성태 동지를 지나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겨울철이 예전보다 덜 춥다지만 여전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 유독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재 발생이 잦기도 하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수가 얼거나, 물에 젖은 방화복이 얼어 현장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열기구들이다. 국가화재정보 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올 한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약 4만 건으로 그중 2만5천건 이상이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상당수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겨울철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난방기기이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의 위험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깊이 인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석유, 가스등의 난방시설 등은 발생되는 가스로 인해 실내에서 가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난방 관련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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