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0 (화)

  • 흐림동두천 23.7℃
  • 흐림강릉 24.0℃
  • 흐림서울 25.0℃
  • 대전 24.2℃
  • 구름많음대구 25.4℃
  • 구름많음울산 26.5℃
  • 구름많음광주 25.6℃
  • 흐림부산 26.4℃
  • 구름조금고창 25.1℃
  • 구름많음제주 25.4℃
  • 흐림강화 24.4℃
  • 흐림보은 22.9℃
  • 흐림금산 23.2℃
  • 구름조금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3.5℃
  • 구름많음거제 27.5℃
기상청 제공

후포동부초, 2019 합동 소방 훈련

 

후포동부초등학교는 9월 9일 유치원 및 전교생,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1시에  후포119안전센터와 함께하는 ‘2019년 합동 소방훈련(울진소방서 주관)’을 실시했다. 

  훈련 내용은 화재 시 대피하는 방법의 숙지 및 실행, 안전한 소화기사용 및 소화 방법, 응급처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화재 대피 훈련은 실제 상황인 것처럼 연막탄을 피웠고, 그에 맞춰 학생들은 상체를 숙이고 입을 막은 채로 신속하게 건물 밖으로 벗어났다. 다음 소화기 사용에서는 근처에 연막탄을 피워 실제로 안전핀을 뽑고, 연막탄을 향해서 발사해보는 활동에서 학생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었다.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소방관 형(?)이 친절한 설명으로 자세를 고쳐주었고,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다. 마지막 심폐소생술 활동에서는 자신이 알고 있는 심폐소생술을 더욱 정확한 방법으로 고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끝낸 학생들은 “소방훈련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비상벨이 울리니까 깜짝 놀랐어요!”, “실제로 소화기를 쏴 보니까 더 실감나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은 재난 발생 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훈련을 통해 몸에 익어 자신의 안전을 지킬 확률이 높아졌으며, 다른 사람의 생명도 구하는 실력을 기를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