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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찾아가는 미술관 - 경북의 맥’ 전시회 개최

- 군립청송야송미술관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3일(화)부터 이달 말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2019 찾아가는 미술관 - 경북의 맥’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청송 군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청송군과 경상북도의 문화예술 수준을 선보이고자 기획되었으며, 

  특히 청송, 안동, 경산, 울진 등에서 활동 중인 우수 작가들의 한국화를 비롯한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청송군과 경상북도의 모든 문화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경북의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이 그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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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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