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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송이 풍년기원제

송이생산자 안전과 풍년 및 소득기원

 

영덕송이의 풍년을 비는 기원제가 9일 지품면 삼화리 국사봉 정상에서 열렸다. 

영덕군수,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 산림조합장 등 30명은 송이생산자 안전과 송이 풍년을 빌며, 올해도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를 기록할 수 있도록 기원했다.

올해 영덕송이장터는 9월 2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영덕군민운동장과 영해 영덕휴게소에서 개최된다. 생산자가 직접 따온 신선한 송이를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덕문화예술제와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전시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희진 군수는 “매년 열리는 송이장터를 멀리서도 알고 찾아오는 분들이 늘고 있다. 신선하고 저렴한 송이를 제공하고 생산자 소득도 향상되는 장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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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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