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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영해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영덕향교(전교 신성수)·영해향교(전교 이혁희)은 7일 오전에 각 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 

영덕향교에서는 초헌관 신성수 전교, 아헌관 윤영만, 종헌관 김호배 유림이, 영해향교에서는 초헌관 이혁희 전교, 아헌관 남호기, 종헌관 박훈식 유림이 헌관으로 참여해 옛 성현들의 뜻을 기렸다.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석전대제(釋奠大祭)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봄,가을에 각각 한차례씩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丁자가 들어가는 초일)을 택해 석전제를 봉행하고 있다.

향교에서는 전통 유교행사인 석전제 봉행을 통해 인의예지(仁義禮智) 사상을 되새기고 유교사상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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