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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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실천 캠페인 및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9월 9일(월) 청송전통시장에서 직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및 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청렴 장바구니를 나눠주며‘금품이나 향응‧선물 안 받고 안 주기’를 실천하는 캠페인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섰으며, 농‧특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면서 추석명절맞이 준비를 하였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김기한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송교육의 이미지를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평소에도 전통시장 이용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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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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