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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소년정책 제안대회 "우수상"수상

 

봉화군 청소년참여기구가 9월 6일부터 7일까지 경주 화랑마을에서 개최된 ‘2019 경상북도 청소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수련시설활성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상북도 내 13개 시·군 22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경북도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 제안 대회를 펼쳤다.

  이날 봉화군 청소년참여기구는 ‘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청소년 수련시설 힐링 10교시’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수련시설활성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이양재 봉화군청소년센터 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와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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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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