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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꾸러미’ 전달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희)는 지난 9월 4일(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및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40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봉화군 각 여성단체회장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한 자리에 모여 소불고기, 쌀, 계란, 김 등의 식재료를 포장한 ‘사랑의 꾸러미’를 만들었으며, 회원들이 직접 대상가정을 방문하여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사랑을 실천했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단체별로 지역 내 요양시설을 방문하여 간식전달, 목욕, 마사지, 네일아트, 말벗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행복한 봉화만들기 운동에 솔선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명희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주변에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단체가 지속적으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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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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