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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농산물 가공 창업 기초 교육 추진

지역 농산물 가공 사업에 대한 방향 제시 기대


영양군(군수 오도창)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가공 창업 기초교육을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사업에 관심이 있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식품 가공 기초 이론, 관련 법규, 품목 제조 보고 등 핵심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식품정보원의 전문 강사진이 강의하고 매회 4시간씩 총 32시간의 교육 시간으로 운영되며, 일정 시간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기초 이론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향후 중급반 및 심화반 교육을 추진해 주로 가공 장비 실습, 가공품 시범 생산 등 실습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 전문가를 양성하여 가공품 생산을 통한 소득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산물 가공 창업 기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그간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하고 가공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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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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