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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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2019년 지진안전주간」홍보 캠페인 실시

9일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 가두 행진 전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월 9일, 영양군청 직원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진안전주간」홍보 캠페인을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 실시했다.

매년 9월에 추진되는 지진안전주간 행사를 위하여 실시된 이 날 캠페인에는 영양군청, 영양119안전센터, 영양군안전모니터봉사단,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 등 약 2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이들은 군청에서 출발하여 농협사거리, 영양전통시장 부근을 가두행진하며 전단지와 리플렛, 홍보물품을 나눠주는 등 지진 대비 행동요령에 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지진안전주간이란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을 계기로 국민의 지진 안전의식의 고취와 지진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에서 설정한 것으로 매년 9월 초에 추진되며, 지진 관련 캠페인 및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진에 관한 정보를 집중 홍보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2016년 이후 포항과 경주 등지에서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고, 우리 군에도 지난 2월과 4월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그간 잠재적 위험으로만 여겨졌던 지진이 실생활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대두되었다”라며,“이에 우리 군민의 지진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련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군민 대상으로 지진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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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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